순천--(뉴스와이어)--순천대학교(총장 김재기) 인문사회과학대학 경제학전공 박형달교수팀이 출전한 “200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한 이번대회에서는 순천대를 비롯 호남지역 8개대학 11개팀이 지도교수와 4명의 학생들로 한 팀을 이뤄 해외유학 박사급 심사위원들과 까다로운 질의 응답과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된 금리 인상론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열린 설전을 펼쳤다.

올해로 삼회째를 맞은 이번대회에 순천대학교에서는 경제학전공 박형달 지도교수와 이정환(학회장,3학년),강선경(3학년),김종석(3학년),김선혜(4학년)학생 4명이 출전하여 부동산 가격상승, 고유가, 환율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압박 등 거시경제이론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금리 0.25%인상을 주장하면서 정책결정의 논리적 합리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와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받았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순천대학교 경제학팀은 오는 8월 26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개최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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