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조이, 성인용품 도매에서 쇼핑몰 창업까지 선보여
토이조이는 국내 최대 성인용품 도매 및 창업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연구개발 전담부서’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독자 개발한 자동연동시스템을 100만원에 제공하며, 창업자에 한해 언더웨어 쇼핑몰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청방법은 성인용품 쇼핑몰 창업 후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결제 후 언더웨어 쇼핑몰을 추가로 오픈 해주는 방식이다.
최근 늘어나는 관심에 맞춰 창업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채 창업비용만 가로채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업체를 선정하는 데 주의를 기울 일 필요가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귀뜸했다. 반드시 창업 전 업체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미팅을 통해 해당 업체의 규모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 보인다.
토이조이는 성인용품 쇼핑몰 창업업계 선두주자로써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을 마무리 테스트 중이며, 내년 전반기 중 자동연동의 형태로 서비스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에 대한 서비스도 마련해둔 상태이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토이조이 홈페이지(http://toyjoy.kr) 또는 고객센터(070-8244-6995)를 통해 가능하다.
토이조이 개요
토이조이는 성인용품 유통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성인용품 온/오프라인 창업을 희망하시거나 이미 운영하시고 계신 사업주 분들을 위해서 매장창업, 샵인샵창업, 쇼핑몰창업, 전단지창업 등의 다양한 창업방향과 부수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toyjoy.kr
연락처
신연식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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