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엄기일 교수, 민들레회와 함께 ‘송년의 밤’ 개최

- 매년 구순구개열환아에 ‘당당한 아이 만들기 장학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구순구개열 환아들의 모임인 ‘민들레회’와 함께 지난 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당당한 아이 만들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당당한 아이 만들기 장학금’은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와 이지나 치과의 이지나 원장이 구순구개열 환아를 위해 조성한 장학금으로 1994년 이후 매년 환아 2명에게 전하고 있다.

민들레회는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보호자를 위해 만든 모임으로 성형외과에서 후원하고 있다. 송년의 밤은 민들레회가 결성된 1994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행사의 시작은 엄기일 교수가 지난 10월 카라칼팍 공화국으로 다녀온 해외 봉사 활동 발표로 열었다. 이어 건국대병원 간호사와 성형외과 전공의들의 축하공연, 탭댄스와 플롯 앙상블 공연이 열렸다. 또 아이들을 위한 탈춤배우기 시간을 비롯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산타할아버지와 기념촬영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구순구개열 환아와 그 가족, 의료진 등 총 170여명이 참석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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