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 확대
- 지원기간·대상확대 등 요건 완화, 단전 가구 등도 지원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긴급복지 지원 지침을 개정해 지원대상과 기간을 확대하고 저소득 가구중 요금체납으로 전기나 가스가 차단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 건강보험료 체납, 기초수급자 탈락가구와 가족 간병이나 양육으로 소득활동을 할 수 없는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주요 개정내용은 ▲생계·주거비 지원기간을 1개월 지원 원칙에서 지원기간을 현실화해 3개월로 연장 ▲‘위기사유 발생 후 6개월 이내만 지원’했던 지원시점을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가 어렵게 된지 6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의료지원도 입원비 1개월만 지원했던 것을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또 ▲긴급지원 대상자의 소득 산정도 금융재산에서 의료비, 학비만 공제하던 것을 사회보험료,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부채상환액 등도 공제대상에 포함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긴급복지로 3,306가구에 대해 전체 예산의 87%인 29억 원을 지원해 광역시 중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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