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7월 21일 경영정보관 회의실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을 식별할 수 있는 ‘농산물 아는 만큼 보인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농산물품질관리원 구돈회 사무관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정보 및 식별법’과 윤병주 사무관의 ‘좋은 농산물 고르는 요령’, 농촌진흥청 종책홍보관리관실 김용길 선생님의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쌀 이야기’ 등의 강의와 ‘국가가 관리하는 표시·인증제’, ‘품목별 좋은 농산물 고르기’ 등의 사진전시와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쌀 이야기에서는 벼 재배과정, 브랜드 쌀, 우리쌀의 품질고급화 전략에 대한 설명과 좋은 쌀 고르는 요령, 현미와 백미의 영양가 등이 소개되며,

농산물 부정유통 사례를 소개하여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속이는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시키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다짐하고, 국민건강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중점 교육하게 된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농약과 방부제가 잔뜩 들어있는 수입 농산물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산 마늘에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었고, 최근에는 우리 쌀이 일본산 “고시히까리” 쌀로 둔갑되어 유통되는 등 소비자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데 농촌진흥청이 적극 홍보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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