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디자인위원회, 도 품격향상에 기여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난 11일 올 한 해 공공디자인위원회 운영 성과를 결산하는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총 12차례에 걸쳐 55건의 안건을 처리해 전년도 35건에 비해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의회 권오진 의원 등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심의 사례를 평가하고,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안도 제시하는 자리였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의 기준이 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및 적용 성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지난 7월 개발 완료된 ‘경기도 인공벽면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3건의 지침은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공공디자인위원회는 전문성을 토대로 디자인을 개선하여 비용절감은 물론 사업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개선사례를 보면 불필요한 건축 마감을 줄이고 재료를 최소화 한 ‘경기도 인터넷중독예방센터 신축 공사’나 건축입면 형태를 보완하여 마감재를 절감한 ‘경기도 농식품가공연구센터 증축 공사’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와 함께 도는 내년부터 사업의 특성에 따라 심의 전 반드시 현장방문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심의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거친 사업은 사후 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위한 환류시스템을 구축하여 도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세정 디자인총괄추진단장은 “공공디자인위원회가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와 도민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디자인 관련 분야 (건축, 조경, 시각디자인, 공간디자인, 공공예술 등) 의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경기도의 정체감을 살리고 품격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디자인총괄추진단
공공디자인팀
신 용 복
031-8008-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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