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7월 21일부터 7월 24일(4일간)까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누에의 한살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작 49일간을 살면서도 많은 것을 주는 웰빙의 곤충으로 누에의 신비로운 일생을 한곳에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 할 수 있으며,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고향의 향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신비의 곤충체험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화점을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①살아있는 누에를 보고 만지며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②신비로운 누에의 생태를 포착한 진기한 누에 사진전시회, ③누에와 뽕잎으로 만든 기능성 식품 및 건강 보조식품 전시, ④누에고치를 이용한 명주실 뽑기 실습 및 과정 등「누에의 한 살이」외에 누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애완용 왕귀뚜라미 연중사육기술과 울음소리 및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체험 코너도 마련하고 있다.

‘누에의 한 살이’ 특별전을 준비한 농촌진흥청 곽창길 정책홍보담당관은 “70년까지 양잠산업이 번창했던 잠실(蠶室)에서 그때 그시절을 모르는 도시민들에게 신비의 곤충 누에와 뽕나무, 뽕잎으로 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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