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권교육지역협의체, 인권교육 확산 성과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인권교육지역협의체’ 회의를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권교육지역협의체’는 광주시가 광주 공동체에서 인권교육을 담당하는 기관·단체 상호간의 지원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인권교육 추진 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4월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광주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경찰청, 검찰청, 교정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지역 내 국가기관과 NGO 단체, 5·18기념재단,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전남대학교 등 인권관련 기관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한 올 한해 인권교육 평가와 내년도 교육계획을 공유하고 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협의를 통해 광주 공동체 내에 인권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 공동 지원하는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올 한 해 시 본청과 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권교육을 펼쳐 6,800여 명의 공무원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시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새터민, 대학생 등과 함께하는 교육도 다채롭게 진행해 17,900여 명이 수강했다.

시 교육청의 경우 인권 친화적 학교 실현을 목표로 인권동아리 육성, 인권교육 교재 개발 등을 통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확산을 시도하고 있으며,국가인권위원회, 경찰청, 교정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서도 소속 공무원과 민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인권 증진은 무엇이 권리인지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함을 감안할 때 인권을 배우는 것은 그 자체가 권리이며 인권도시를 향한 필수 요소다. 인권을 아는 사람만이 인권을 행사하고, 타인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권교육은 인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권교육지역협의체가 모든 시민이 인권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 튼실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권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인권담당관실
사무관 김형준
062)613-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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