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오류 없는 데이터로 상표검색을 쉽고 정확하게”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호원)은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상표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해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의 상표데이터 10만여 건을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불충분한 상표 정보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었던 기업 등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는 상표 출원 및 보호를 위한 정보를 단 한 번의 검색으로 빠짐없이 검색·분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특허청의 심사관도 심사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상표데이터는 과거 구축 당시 낮은 사양의 스캐너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해 일부 건이 잘못된 이미지로 제공되었고, 이로 인해 매년 400여 건에 달하는 정정요청 민원이 제기되었다.

특허청에서는 이번에 총 17만 건의 상표 전체를 사람의 육안으로 검증하고, 그 중 오류로 판명된 10만여 건을 고해상도(300dpi) 컬러 스캐너를 이용하여 재전자화 하였다. 그리고 다단계의 검증을 거쳐 모든 오류를 제거하였다. 정비된 상표데이터는 내년 1월부터 KIPRIS에 반영하여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에 교체된 상표이미지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원본이 컬러색상인데 흑백으로 제공되었거나, 상표의 식별이 불분명한 경우 또는 이미지가 일부 깨진 경우 등이다.

특허청 변훈석 정보기획국장은 “이번 상표데이터 정비를 계기로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특허정보검색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검색서비스뿐만 아니라 정비된 데이터를 기업과 국내·외 수요기관에 직접 보급하여 향후 상표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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