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8일부터 구시가지 버스정류소 통합 운영

- 성남프라자앞, 옥교동앞, 역전시장앞 등 11개소에서 6개소로 통합

울산--(뉴스와이어)--구시가지 내 성남프라자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간 분리된 버스정류소가 통합 운영되어 차량통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12월 18일부터 성남프라자앞, 옥교동(박병원)앞, 역전시장(대신증권)앞, 한국건강관리협회(세민병원)앞, 마을버스 정류소 등 구시가지(학성로) 버스정류소 11개소가 6개소로 통합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꽃바위 방면, 농소·기타 방면, 마을버스(성안동) 등 총 11개 정류소에 1일 20개 노선으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166대 투입, 1085회를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정류소는 3대 이상 동시 정차 시 혼잡방지를 위해 40 ~ 50m 간격으로 2개 방면으로 정류소를 분리 운영해 왔으나 도로폭이 좁아 후속 차량이 추월할 수가 없어 차량이 정체되어 민원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꾸준한 구시가지 차량정체로 인한 정류소 통합건의와 지난 10월 중 ‘시내버스 승무원 노사정 워크숍’시 승무원 및 중구 및 관련 동주민센터 의견 등을 수렴하여 11월 5일 버스운송조합과 버스정류소 통합 운영을 최종 결정하였다.

따라서 이용객 추이에 따라 성남프라자앞 버스정류소는 농소 방면 정류소가 폐쇄되고 꽃바위 방면 정류소로, 옥교동앞 버스정류소는 꽃바위 방면 정류소는 폐쇄되고 농소 방면 정류소로 통합 운영된다.

역전시장앞 버스정류소는 농소 방면 정류소가 폐쇄되고 꽃바위 방면 정류소로, 한국건강관리협회앞은 꽃바위 방면 정류소가 폐쇄되고 농소 방면 정류소로 통합된다.

또한 마을버스 정류소 중 박병원앞은 기존대로, 소방서사거리는 시계탑 방향 100m 지점으로 이전 설치, 인접 정류소 간 거리가 짧은 시계탑사거리는 폐쇄되어, 그간 3개소로 운영되던 마을버스 정류소도 2개소로 통합 운영된다.

한편 울산시는 버스정류소 통합 운영을 위해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BIT안내단말기(성남프라자앞 1개소), 독립형안내단말기(역전시장앞 1개소) 등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이전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 중구청, 버스운송조합은 반상회보, 동주민센터, 버스 내 안내문 부착·방송, 현수막 등을 통해 달라지는 버스정류장에 대한 홍보를 전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차량정체 등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정류소 통합운영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달라진 버스정류장 운영으로 시민들이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시설관리와 시민홍보에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대중교통과
엄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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