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 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건강보험DB와 더불어 국세DB까지 연계해 개인창작활동 종사자, 1인 창업자, 프리랜서 등의 취업현황까지 조사한 결과 2011년 2월 졸업자 취업률이 70.0%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 8월 발표된 건강보험DB기준 취업률 60.7%보다 9.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2년간 취업통계조사결과 건국대는 2010년 졸업자 61.2%(건강보험DB기준), 2011년 졸업자 70.0%(국세DB연계기준)로 나타났다.

교과부는 고등교육기관 취업률을 1년에 두 번(8월 및 11월) 공시하고 있다. 8월 공시의 경우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만 연계돼 직장건강보험가입자와 해외취업자 현황만 파악할 수 있지만 11월 공시는 국세 DB까지 연계돼 개인창작활동종사자, 1인창업자, 프리랜서, 영농업종사자 등의 취업 현황까지 파악할 수 있다. 다만 국세 DB는 연말에 파악되기 때문에 11월 공시는 8월 공시 이후 1년3개월 뒤에 발표된다. 국세DB기준 2011년 2월 졸업자 전체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5.5%였다.

2011년 졸업자의 건강보험 및 국세DB연계 취업률 통계 분석결과, 예술문화대학과 사범대학, 수의과대학, 법과대학, 이과대학, 문과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 동물생명과학대학 등의 취업률 상승이 두드려졌다. 예술문화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55.6%로 8월 발표보다 18.6%포인트 늘어났으며 사범대학의 취업률은 44.4%로 13.8% 포인트 상승했다. 수의과대학의 경우 8월 조사에서 77.6%이던 취업률이 13.6% 포인트 증가해 91.2%로 90%대를 넘었다. 법과대학 52.2%(12.3% 포인트 증가), 이과대학 61.0%(11.5% 포인트 증가), 문과대학 61.0%(11.3%포인트 증가), 생명환경과학대학 64.9%(11.3% 포인트 증가), 동물생명과학대학 67.4%(10.6% 포인트) 등도 두자리수 이상 취업률이 상승했다. 건축대학도 1차 조사보다 9.1%포인트 증가한 59.6%의 취업률을 보였다.

건강보험DB와 더불어 국세DB까지 연계해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수의과대학(91.2%), 정보통신대학(86.5%), 공과대학(83.9%), 경영대학(79.7%), 상경대학(77.1%), 정치대학(70.4%) 등의 취업률은 70%대를 넘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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