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대상 ‘외국인 희망엽서’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작성 제출하는 ‘외국인 희망엽서’를 12월 18일(월)부터 운영한다.

‘외국인 희망엽서(International Residents’ Hope Postcard)‘’ 는 23개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7곳의 외국인근로자센터, 이 외에도 서울글로벌센터와 빌리지센터 등 총 41개소에 비치된다.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외국인 지원시설 41개소에 우편엽서를 비치 운영하는 것으로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갈등을 해소하고 내·외국인 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거주 외국인의 생활 편의 증진 및 빠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그간 서울시는 서울거주 외국인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를 위촉하여 활동하였으며 제1기 살피미가 금년 말로 위촉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제2기 모니터링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는 자원봉사 성격이며 활동내용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추가 모집하는 제2기 모니터링단은 활동비가 기존의 1만원 이내에서 3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으로 모니터링활동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활발한 모니터링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추가 모집에 대한 신청서 및 자세한 안내는 2013. 1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www.global.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제1기 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는 총 51명(’12. 3.1~12.31)으로, 외국인 유학생(25), 전문근로자(13), 결혼이민자(10) 등으로 구성됐다. 나라별로는 중국(8), 미국(4), 일본(2), 태국(2), 방글라데시(2) 등 19개국에서 참여했다.

아울러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의 각종 의견이나 제안사항은 페이스북(Seoul Quality of Life Monitors)이나 전용 이메일(Monitor@seoul.go.kr)을 통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열어 놓고 있다.

배현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이나 제안을 적극 발굴 개선함으로써 서울거주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의 빠른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이부열
02-2133-5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