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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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코스피 085620
2012-12-17 11:36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1월 2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의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상품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2012.12.14~2013.3.13)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 보호를 위하여 경쟁사들이 일정 기한 동안 유사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독점적 판매권한을 말한다.

최근 1년동안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은 총 4개이며, 이 중 미래에셋생명의 ‘연금받는 종신보험 인생은 교향악입니다’의 ‘은퇴연금전환특약’과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두 상품이 배타적 사용권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보장이 확정되어 버리는 종전의 보험개념과는 달리 경제활동기에는 ‘건강 및 사망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건강 및 연금보장’으로 보장을 재구성할 수 있는 상품으로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라이프 리밸런싱 옵션으로 건강과 연금을 동시에

이 상품은 “라이프 리밸런싱(Life-Rebalancing) 옵션”을 활용하여 보장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과 건강을 충실히 보장받고, 은퇴 이후에는 “라이프 리밸런싱(Life-Rebalancing) 옵션”을 사용하여 진단자금은 남겨두고, 사망보장만 연금으로 전환하여 생활비, 건강진단자금 등으로 생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은 보장선택의 폭! 선지급 비율은 최대 100%

이 상품은 선지급형 종신보험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시 최고 보험가입금액의 100%까지 선지급하는 상품이다. 또한, 기존CI보험이 갖고 있던 복잡한 상품내용 및 지급조건을 개선하여 중대한 질병이 아닌 3대질병을 주보험에서 보장한다. 이 외에도 기존CI보험의 중대한 질병, 수술 등은 특약으로 추가설계할 수 있어 보다 완벽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다양한 특약으로 맞춤설계를

그밖에, 두번째 암보장을 비롯하여 재해사고, 각종 수술, 입원, 실손의료비 보장 등의 다양한 특약을 설계하여 고객의 성향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100세 시대에 맞게 입원, 수술, 치매 및 장기간병상태(LTC)를 종신토록 보장하여 노후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하여 설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개요
2005년 새롭게 출범한 미래에셋생명은 철저한 cs추구와 내실위주의 경영으로 고객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생명보험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life.mirae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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