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 선수, 해외 소아 심장환자 위해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병원은 서희경(26·하이트진로)프로 골프 선수가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건국대병원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서희경 선수는 지난14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LPGA 서희경 프로와 함께하는 해외 소아심장환자 의료지원금 전달식에서“지난해 제가 낸 기부금으로 심장병을 앓던 아이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을 건국대병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그 때 기부가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금이 또 다른 심장병 환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일 서희경 선수의 기부금으로 건국대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필리핀 환아를 담당하는 파우비아 의사도 참석했다.

지난해 건국대 골프지도전공을 졸업한 서희경 선수는 2010년 12월에도 건국대병원에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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