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1일 시진핑 중국 절강성 당서기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 지역간의 공동발전 방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박지사는 이날 전남도가 과거 산업화시대에는 개발이 뒤졌으나 21세기 글로벌 경제체제에 들어 역동적인 경제권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국 제2의 항만으로 부상한 영파항과 전남도의 광양항·목포신외항의 교류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 것을 제안했다.

또 전남도와 절강성간의 수출.투자상담 및 비교우위 산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경제인협회, 건설협회, 상공회의소 등 경제사절단의 정기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수출상담회를 매년 상호방문을 통한 교류로 이 지역에 대한 수출이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박지사는 또 농업분야에서 상호방문 및 기술교류를 통해 양지역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농업박람회에 절강성의 많은 대표단과 바이어의 파견을 요청했다.

한편 박준영 도지사와 시진핑 당서기는 양 지역 대표 관광상품에 대한 여행객의 상호방문을 유도해 양지역 관광활성화를 기함은 물론 언론사 및 여행사 초청 팸투어, 관광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광객 교류 확대를 위한 양 성.도의 홈페이지에 관광홍보 베너를 개설것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사와 절강성 시진핑 당서기는 또 민간단체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교육청간 자매결연을 비롯 양 지역 대학간 자매결연, 여성단체간 자매결연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절강성 당서기 방문단은 지난18일 래한 서울에서 절강성투자설명회에 참석한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대표를 예방, 삼성전자와 LG그룹 등을 방문하고 21일 전남도를 방문, 광양제철을 시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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