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어촌마을대상 휩쓸어…3농정책 톡톡

- 농식품부 평가서 지자체분야 장성군 대통령상 등 8점 수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농업인과 농업 전문가들로부터 전국 광역 지자체 우수시책이라는 평가받는 3농정책의 주요 성과가 바탕이 돼 장성군이 ‘대한민국 농어촌마을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은 지난해부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어촌마을 유형·무형의 자원을 활용,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운동’ 활성화 일환으로 제정한 상이다.

전국 150여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자치단체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장성군은 ‘활력이 가득하고 매력이 넘치는 더 좋은 장성’이란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농업경쟁력 강화로 돈버는 농촌 육성’, ‘살기 좋은 정주여건 마련’ 등 6개 역점 시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농촌마을 활력화와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농산물 직거래 확대 등 유통 혁신을 통해 농촌을 미래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1천500여개 ‘색깔있는 마을’과 경합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화순 들국화마을은 도시민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했다. 자연환경과 부존자원을 활용해 약초를 재배, 가공해 구절초 엑기스·구절초 환·한방 된장·한방비누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등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약초산업을 특화해 안정적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이밖에도 녹색농촌체험마을 발전계획 수립을 주도한 보성 웅치면 박형관씨 등 색깔있는 마을 핵심리더와 농촌종합개발 및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가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서은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국민휴식 및 전통문화 계승공간으로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농어촌지역의 활력 창출을 위해 창의적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부존자원을 소득화해나가겠다”며 “이번 대한민국농어촌마을대상 전체 분야에 걸쳐 전남에서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된 3농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과천시 한국마사회 컨벤션홀에서 서규용 농식품부장관과 김양수 장성군수, 김랑기 화순 들국화마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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