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년 내포신청사 통근버스 4개월 운행

- 올 연말 400명(30%) 시작으로 1천여명 내포로 순차적 이주

대전--(뉴스와이어)--내년도에 대전과 내포신도시를 오가는 공무원 통근버스가 4개월간 운행된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예산이 5억 8천만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내포신도시와 대전을 오가는 45인승 통근버스 16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통근버스는 구도청, 진잠 롯데마트 앞, 평송수련원, 월드컵경기장, 갈마아파트, 노은역, 천안·아산 등 대전 및 천안·아산권 등 7곳에서 오전 6시20~30분에 출발하고, 내포신도시에서는 오후 6시 30분과 9시를 택일하여 출발한다. 대전권에서 내포신도시까지는 새벽시간대 1시간40분, 저녁시간대에는 2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까지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는 도 공무원은 1,317명으로 이들 중 주택을 마련하지 못한 공무원이 약 44%가량인 584명으로 이들은 당분간 통근버스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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