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 A등급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부품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총 39개의 시도간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서 고용노동부의 최종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전라북도가 전북대학교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이하 전북대TIC), 전주기계탄소기술원(JMC), 전북자동차기술원(JIAT), 한국폴리텍V대학 신기술연수센터(NTC) 등 지역 내 전문 인재양성기관들과 함께 지역특화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한 ‘친환경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은 각 기관별로 특화된 전문분야 과정을 운영하여 미취업자들을 친환경부품소재 관련 전문인력으로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공모로 2010년에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매년 부품설계, 탄소성형, 뿌리산업금형가공, 조선용접, 공장자동화 등 기업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시키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올해 조선특수용접 과정 교육생들의 경우 100%의 취업률을 달성하여 화제가 되었다.

위의 기관들은 이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으로, 기업에게는 전문인력 구인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지역 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 역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일자리창출 취지와도 일맥상통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기관들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인력의 모집부터, 교육, 취업상담 및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전북대TIC 등 4개의 기관들은 각 기관별 전문강사 및 보유장비, 교육시설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양성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지역내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기업 현장연수 및 각종 인력활용 사업들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지원하여 연수생과 산업체간에 눈높이 격차를 줄이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도관계자는 “지역의 우수인재가 지역의 우량기업에서 일하는 선순환적 일자리창출을 위해 내년에도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지속 수행하여 우리도의 미래신성장동력산업이 차질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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