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지리정보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도청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 및 시군 GIS업무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지방의 대학교수들을 비롯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등 유관기관 GIS관계자까지 참석해 개최됐다.

오는12월까지 6개월간 추진하게될 전남 지리정보 기본계획에는 전남 지리정보화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한후 단계별 추진전략과 세부실행계획을 수립, 특히 각 분야별 지리정보의 난개발과 중복개발 방지를 위한 공동활용 방안이 마련된다.

또 국가와 도, 시군간 지리정보시스템을 상호 연계시켜 국비지원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리정보가 단순한 지도기능에서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물류 및 교통 등 사회여러분야에서 활용이 증대되고 상하수도와 전기, 환경 등 공공분야에서도 확산되는 추세에 있어 이들을 총괄하고 체계화하기 위한 도차원의 지리정보 마스터플랜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리정보산업은 선진국일수록 시장규모가 커 미국의 경우 연간추산액이 50조원에 이르고 캐나다는 15조원에 비해 우리나라는 약 5천억원 정도에 불과해 앞으로 시장규모가 클 것으로 보고 지리정보산업의 선진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GIS기본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지리정보 발전 전략의 토대위에서 분야별 지리정보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구축될 경우 산업분야의 경우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산업경쟁력이 향상되며 행정기관에서는 지리정보 자료를 공동활용함으로써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원거리에 있는 전남도의 지리적인 핸디캡을 최첨단의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 활용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매력있는 도시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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