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EI, 신개념 과학 창의 미술 프로그램 ‘필 큐빅아트’ 출시

- 미술공부 하면서 수학과 과학을 동시에 ‘필 큐빅아트’

동두천--(뉴스와이어)--미술공부를 통해 수학과 과학까지 배운다? 학부모라면 귀가 솔깃해질 만한 소식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기치로 삼고 대대적인 교육 플랜을 제시하였으며 공교육과 사교육 기관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의 통합 미술교육 연구기관인 ‘LAEI(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는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창의력 개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프로그램 ‘필 큐빅아트’를 선보인다.

필 큐빅아트는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는 조형 활동에 특허 받은 각도칼 ‘세타커터’를 사용하면서 각도를 비롯한 수학 원리를 터득하고 동력과 전기 장치를 접목시킨 응용 작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습득하는 획기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고 다빈치 처럼 사고하기’라는 슬로건대로 다양한 분야의 원리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융합 인재로 만들어 줄 필 큐빅아트.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적 본성을 깨우는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부모님이 만족할 수 있는 학습 효과가 장점이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숲속미술의 강성녀 원장은 선생님 스스로가 필 큐빅아트의 매력에 빠져 직접 응용작을 만들면서 교수법을 제안하였고 “시범수업과 기존 원생들을 활용한 홍보로 순식간에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필 큐빅아트를 통한 성장은 학원의 성공으로도 이어져 50명의 인원이 70명으로 늘었고 “LAEI와 함께라면 100명도 거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강으로 필 큐빅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리틀부르노의 양민선 원장도 스스로 구상하고 재단해서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부모님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해외에서 국내로 온지 오래지 않은 정성은 원장님은 안산에서 운영하던 교육원을 아예 큐빅아트센터로 바꾸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보고 있다.

새롭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 교육계에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필 큐빅아트. Shop in Shop 형태로 운영되는 ‘필 큐빅아트’ 지정 교육원은 프로그램 배포 시범기간인 현재 이미 전국에 50여개를 넘어서고 있으며 특히나 근접 지역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쓰지 않도록 지역권을 주는 LAEI의 정책 덕분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은 더욱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 개요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는 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미술교육경영을 코칭하는 통합 아동미술교육 연구소이다.

웹사이트: http://lae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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