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미래인재로 만드는 ‘필 큐빅아트’, 차세대 융합 교육 대안으로 각광
- 조형활동으로 수학과 과학을 동시에 터득하는 신개념 미술 교육프로그램
2013학년도부터 초등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새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교과서는 기존 교과서에 비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개정 교육과정의 초점은 △학습 부담 감축 △학습 흥미 유발 △단편적 지식 교육 지양 △폭넓은 인성교육 등에 맞춰졌다. 또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창의적 체험활동도 널리 도입될 예정이다.
개정 교육과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대표적 주자가 융합 인재 교육, 일명 ‘스팀(STEAM)교육’이다.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방침으로 발표되기도 ‘스팀교육’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 Mathematics’의 앞 자로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렇게 교과 간 연계를 강조하며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교육이 진행되면 평가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고, 창의적 능력에 대한 평가가 더욱 강조될 것은 자명하다. 이에 따라 아동기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아동미술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추세에 발맞추어 국내 최초 통합 미술교육 연구소인 LAEI에서는 최근 미술을 통한 융합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필 큐빅아트’를 개발해 지정교육원에 제공하고 있다. 미술에 수학과 과학을 접목시켜 탄생한 ‘필 큐빅아트’는 창의력을 비롯하여 집중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손 베일 염려가 없고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특허를 받은 ‘세타커터’를 이용해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점도 ‘필 큐빅아트’ 수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전국의 발 빠른 미술교육원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동 미술을 통해 창의 영재를 만드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50여개의 교육원이 개설되어 계속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창의성을 중요시하는 교육 흐름의 변화에 따라 ‘필 큐빅아트’는 아동 미술교육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 개요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는 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미술교육경영을 코칭하는 통합 아동미술교육 연구소이다.
웹사이트: http://lae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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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이혜진 미술교육 연구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