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장마후 본격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폭염피해 대비 소방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기간인 7월23일부터 24일동안 열 손상 구급환자는 전국에서 모두 136명이 발생, 이 가운데 8명이 숨지고 128명은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후송하는 사례가 발생해 올해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폭염피해는 주로 농약살포를 비롯 무리한 행군강행, 격렬한 체육경기, 장시간 낚시, 탈진, 탈수, 경련, 의식저하, 혼수상태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가 주류를 이뤘다.

환자별 연령대는 60대이상이 44.1%, 20-30대 17.6%, 20대이하 12.5%를 차지했으며 시간대별로는 12-14시가 33.7%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14-16시가 21.3%, 16-18시가 18%로 각각 나타났다.

도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폭염 및 고열로 인한 화재, 폭발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전기와 가스화재예방을 비롯 위험물 취급업소에 대한 소방순찰 및 초중고생의 열손상 교육실시, 무더운 시간대 농작물 관리자제 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특히 열손상 환자발생을 대비 119구급대는 디지털 체온계를 비롯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정제소금 등을 상시 비치토록 함은 물론 정맥내수액공급 등 응급처치 능력을 숙달토록 하고 다수의 열 손상 환자발생이 예상되는 각종 체육행사시 구급차 지원, 해수욕장 등 31개소에 대한 119도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폭염피해 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