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겨울방학과 자기주도학습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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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12-18 11:5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12월 22일(토)과 2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겨울방학과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해 공개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문의 : 02-722-3133

“매일 책을 한권씩 읽고 또 7·5·3 원칙을 교과서에 적용해 공부하고 있다.”
“수험서를 소설 읽듯 반복해 초고속으로 정독하니 공부시간이 단축돼 자신감이 생겼다.”
전뇌학습법을 터득한 이들의 이야기이다.

‘전뇌(全腦)’란 김용진 박사가 처음 사용한 말이다. 지성의 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를 포함한 뇌 전체를 가리킨다. 전뇌에는 책 약 3억권 분량의 정보를 입력시킬 수 있으며, 정보 전달속도는 빛보다 빠르다. 그러나 인간은 전뇌의 3~7%만 사용할 뿐이다.

잠재돼 있는 93~97%의 전뇌능력을 일깨워주는 것이 전뇌학습법이다.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했고,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됐다. 지난 40여년간 검증을 거듭, 보완한 완성품(특허 제0459828호)이기도 하다.

전뇌학습은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두뇌계발을 통해 독서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킨다. 2, 3단계는 학습과정이다. 최소 시간에 영어단어 암기, 한자 암기, 교과서와 전공서 학습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이므로 공부에 걸리는 시간이 5분의 1~10분의 1로 줄어든다. 초, 중, 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며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 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누구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전뇌학습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대한민국 CEO독서대상 수상,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대상, 대한민국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김 박사는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잠자고 있는 뇌세포의 1%만이라도 깨워 사용한다면 천재가 될 수 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뇌를 계발하는 자기주도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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