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괌으로 엄마들이 몰리는 까닭

- 미국령 중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괌에는 특별한 것이 10가지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미국령 괌이 유학의 대안지역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괌은 한국으로 단 4시간 거리에 있지만 경제와 교육, 사회체계는 철저하게 미국이라는 점에서 미국 본토를 향하는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만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괌 현지인(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린든아카데미아(LindenAkademia)는 SAT전문학원(College Preparatory School)으로 괌에서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학원은 현지 St. Thomas 고등학교 학장을 맡고 있는 닥터 저스틴 벤탐(Dr. Justin Ventham)이 교장으로 있다. 린든아카데미아에서는 괌 유학의 장점을 총 10개를 꼽았다.

1. 괌은 치안이 안정적이다. 카톨릭 정서를 갖고 있으며 미국령이다.
2. 교통사고가 거의 없다. 차량의 최고 속도가 30마일이며 수시로 경찰차들이 돌아다닌다.
3. 주말을 이용하여 부모님들이 언제나 갈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4시간 거리이다. 미국 본토는 15-20시간이 소요된다.
4. 공기가 좋다. 오염되지 않은 공기로 인해 비염, 선천성천식, 아토피질환 치료엔 최고의 환경이다.
5.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할 확률이 높다. 미국의 지역할당제로 인해 괌에서 학교를 나온 학생에게 기회가 더 있다.
6. 아이들 관리가 엄격하다. 유학생들의 모든 이동(학교, 학원, 마켓 등)은 차량으로 하기 때문에 가디언들이 항상 함께 한다.
7. 대입을 위한 상질의 교육을 할 수 있는 학원이 괌에는 있다. SAT, 학교진도, 대입컨설팅을 SAT전문교육학원에서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다.
8. 아이들 식생활이 개선된다. 편식을 하는 아이들은 체계적인 유학생활을 통해 개선된다.
9. 다양한 언어를 쉽게 배울 수가 있다. 상류층의 일본인, 중국인이 상주하기 때문에 일본어, 중국어를 쉽게 접한다.
10. 미국 본토보다 학생비자 발급이 수월하다. 괌은 여러모로 미국 본토보다 비자 등 발급이 용이하다.

현재 린든아카데미아는 괌 유학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괌 현지 학교와 제휴를 맺어 우선적으로 부담이 적은 영어캠프를 유치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괌 명문 사립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하여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며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매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린든코리아 개요
Linden Akademia는 괌 현지인들을 위한 SAT 전문학원으로 시작하여 10여년간 많은 명문대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SAT뿐만 아니라 ESL, 유학, 캠프, 제2외국어, 방과후 수업으로 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문교육센터로 성장하였습니다. 정규수업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원어민 전문강사와 남, 여 별도기숙사 등 기반시설이 항시 확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캠프 기간에도 수준 높은 수업과 학생안전관리가 철저합니다. 유학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는 괌은 공부와 자연을 만끽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강남에 한국사무소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lindenakadem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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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enAkademia
유학팀
오요탁 팀장
070-8624-4775, 010-6311-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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