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절기 레저시설 점검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눈썰매장, 빙상장 등 도내에 있는 동절기 레저시설 9개소에 대해 12.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성 및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레저시설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점검을 통해 많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겨울철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점 점검내용으로 안전시설 및 운영기준 분야에서 슬로프 가장자리에 안전망과 안전매트 설치 여부, 눈 둑(폭 1m이상, 높이 50cm이상) 또는 공기매트 등 보호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에 각 1명씩의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요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여부도 중점 점검하게 된다.

특히, 유사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와 전기·가스사용 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결과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은 사용제한 및 금지 등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에는 우선 적정 조치 후 조속한 시일 내에 보완토록 하여 레저시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유성근 안전정책과장은 “최근 겨울철 레저시설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미리 조심하지 않으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북도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종 시설과 공사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도민들도 언제 어디서나 안전의식을 갖고 생활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안전정책과
오재열
053-95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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