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게더, 아동 100명의 소원 이루어주는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파티 개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저소득층 아동 100명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캠페인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이 캠페인에는 뜻을 같이하는 이들이 성금을 내거나 아동들의 소원에 응원댓글을 다는 등 활발히 참여를 이어왔다. 그 결과, 5천여만원의 성금과 후원 현물 등이 답지했으며 아동들이 보낸 사연에 달린 응원댓글도 5천개를 넘어섰다.
특히, 기부에는 KT, KBS, 매일유업, 대명리조트, 하나투어 등 드림투게더 회원사 임직원뿐 아니라, 대학생, 시장상인 등 개인 후원자, 연예인, 사회 명사 등 약 8천명이 각계각층에서 손길을 모았다. 기업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참여의 폭을 넓혔다.
하나투어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였고 KT와 이스트소프트는 각각 전자지갑 서비스인 주머니(ZooMoney)와, 소프트웨어인 알마인드를 가입/구매한 건에 대해 기부금을 보탰다.
아동들의 소원도 400여 개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100명의 소원을 선정해 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감동적인 사연들도 눈에 띈다.
장애아 동생 등 어려운 처지로 인해 한번도 가지 못했던 가족여행을 가고 싶다는 박혜린(여, 12살, 청주)의 가족이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고 구순열 장애를 가진 유혜정(여,9살,군산)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장래 꿈인 음악가인 김유리(여, 14살, 남양주)는 디지털 피아노를 선물 받았을 뿐 아니라, 서경뮤직소사이어티 선생님들에게 피아노 강습도 받게 된다.
UN사무총장을 꿈꾸며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나고 싶어하는 조은비(여, 12살, 왜관) 등 3명의 아동은 기부자와 항공사(대한항공)의 도움으로 UN을 견학하게 되었는데, 이들이 과연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파티’는 20일(목) 오후 5시부터 세종로에 위치한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며 소원 아동과 가족, 기부/후원자, 연예인 등이 참석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드림투게더 홍보대사인 가수 김종국 씨가 참석해 아동들과 함께 노래와 힘대결을 즐기고, 소란밴드도 캐롤 등 축하공연을 펼친다.
아직 기부에 동참하지 않은 사람들도 행사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후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 마련된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하거나 ARS(060-700-1700) 통화로 기부하면 된다.
현장의 훈훈한 영상은 유스트림 코리아(www.ustream.tv)를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파티의 컨셉에 걸맞게, 참석자들에게는 아이폰5, 영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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