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고위급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7차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고위급 회의(SOM)가 2012.12.20(목)-21(금)간 중국 청뚜에서 개최되어, 황사, 대기 및 해양오염, 생태계 보전 등 동북아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금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수석대표 : 국제경제국 성문업 심의관)와 중국, 일본, 러시아 및 몽골 등 회원국 외교부 및 환경부 대표와 UNEP(유엔환경계획), UNESCAP(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NOWPAP(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등의 국제기구 환경담당 전문가 40여명이 참석 예정

※ NEASPEC : North-East Asian Sub-regional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

금번 회의에서는 ‘아무르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및 표범 보전을 위한 파트너쉽 구축’, ‘두루미 등 주요 조류 서식지 보전 및 복원을 위한 동북아 생태네트워크 구축’, ‘동북아 월경성(transboundary) 대기오염 방지 프로젝트’ 추진과 우리나라가 신규로 제안한 ‘해양보호구역(MPA : Marine Protected Area)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녹색경제 등 금년도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Rio+20) 합의사항에 대한 동북아 지역 차원에서의 향후 이행 방안도 협의 예정

우리정부는 지난 ‘93년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출범한 NEASPEC이 동북아 지역의 육상 및 해양분야 환경보존을 위한 유일하고 포괄적인 정부간 환경협의체로서 역할을 계속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에너지기후변화환경과
02-2100-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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