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비상대비 체험교육 96% 만족

- 2013년도 참가희망 기관 오는 28일까지 신청 받아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 공감대 확산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상대비 체험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매우 필요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2부터 14일까지 광덕고교(1학년), 전대사대부고(3학년) 등 165명을 대상으로 비상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한 후, 이번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에서 추진중인 비상대비 체험교육에 대해 96%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교육을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역시 96%로 나타나 교육의 필요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내용 중 가장 도움이 된 내용은 안보영상물 시청(50%)과 방독면 착용 실습(25%)이였고, 비상시에 대비해 89%가 가정에 방독면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자신의 국가안보의식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63%가 보통이고 23%는 낮다고 응답하였고, 비상시 우리 가족이 대피해야 할 장소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가 75%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많은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건의함에 따라 내년에도 많은 학교와 사회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2013년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최신 시설로 청사내에 구축된 화생방 대피시설을 2007년부터 개방해 비상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0회 1,46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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