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한 해 동안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광명시립오름청소년문화의집 등 10개 기관에 대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낸 참여분야 청소년팀 ‘공생공존’ 등 5개 팀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맑!노라’ 등 5개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는다.
< 201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
▹ 활동 : 문화예술, 가족, 과학·녹색, 봉사, 인성함양, 진로 등 6개영역 90개 프로그램
▹ 참여 : 사회구성원 관계개선, 지역사회 역량개발, 청소년 친화적환경 만들기, 청소년권익 개선 등 4개 영역 60개 프로그램
▹ 보호 : 인터넷중독예방, 건전매체환경 조성, 유해매체 감시 등 3개영역 6개 프로그램
시상식 외에도 우수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해 모범사례 공유 및 확산의 자리를 마련한다.
활동분야에서 푸른청소년육성개발원(전남 곡성)의 ‘내일을 꿈꾸는 푸른생협’은 청소년들이 직접 커피를 가공·판매하는 생활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하여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김성현 지도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실질적인 진로활동이며, 청소년들이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농촌지역사회의 공동화 문제를 고민하고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참여분야 사회구성원 관계개선영역의 투게더 팀(대전)의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우리 함께 해요’는 참여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다문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발표된다.
투게더 팀의 한수연 학생은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며 스스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뿌듯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3월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하게 삶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2012년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156개의 프로그램을 선정, 지원하였다.
이번 우수 프로그램은 청소년프로그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총 30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였으며, 모범사례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시·도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및 청소년 공모사업 관리시스템(http://ycon.mogef.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조선경 사무관
02-2075-8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