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코리아, ‘오픈 소스, 오픈 스토리지 기술 세미나’ 성황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레드햇 코리아(www.kr.redhat.com)는 7월 21일 목요일 오늘, 대치동 섬유센터빌딩에서 ‘오픈 소스, 오픈 스토리지(Open Source, Open Storage)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용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레드햇 코리아가 새롭게 소개하는 레드햇 글로벌 파일 시스템(GFS)과 클러스터 스윗(CS)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레드햇 코리아의 ‘오픈 소스, 오픈 스토리지 기술 세미나’는 대용량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인 글로벌 파일 시스템과 고가용성 솔루션인 클러스터 스윗의 클러스터링 효과 극대화와 구축비용 절감을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파일 시스템과 클러스터 스윗의 전반적인 기술 설명과 데모 시연이 이루어졌다.

GFS는 SAN(Storage Area Network)에 연결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 기반에서 운영되는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이자 볼륨 매니저로서, 리눅스 기반에서 가장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클러스터 파일 시스템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FS와 CS를 활용한 스토리지 리소스의 극대화와 스토리지 비용의 절감, 스토리지 전체 사이즈 및 파티션 관리, 데이터 중복 감소 및 전체 스토리지 니즈의 최소화, 클러스터의 동일한 확장, 스토리지나 서버의 즉시 추가, 스토리지 파티셔닝, 동일 파일 시스템에 서버 추가 등의 통합 데모가 시연되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레드햇 코리아의 박준규 영업이사는 “금일 ‘오픈 소스, 오픈 스토리지 기술 세미나’를 통하여 글로벌 파일 시스템과 클러스터 스윗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께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또한 박이사는, “레드햇 코리아는 앞으로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운영체제 및 레드햇의 스토리지 솔루션등과 같은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로 오픈 소스의 기술력과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레드햇 코리아의 ‘오픈 소스, 오픈 스토리지 기술 세미나’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kr.redha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햇코리아 개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드햇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및 가상화, 운영체제, 미들웨어, 스토리지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레드햇은 기업과 파트너,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미래 IT 자산구축과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드햇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kr.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redhat.com

연락처

박준규 이사 02-3482-6440
코콤포터노벨리 이윤지 02-6366-1504 016- 9234-922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