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어촌 쓰레기 전용 수거장비 보급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농어촌지역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등 영농쓰레기, 방치쓰레기 수거를 위한 전용 장비를 시·군에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부터 본격 운영하게 될 전용 장비는 5톤 집게차로, 올해 추경예산에 8억여원의 관련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각 시·군에 1대씩 총 15대를 보급하게 된다.

도내 농어촌의 경우 생활쓰레기 수거 구역은 광범위한데 비해 시·군 청소행정 예산은 한정적이어서 대부분 간헐적인 인력 수거 방식으로 쓰레기를 수거해 왔다.

이에 따라 주기적인 쓰레기 수거를 위한 전용 장비 등이 요구돼 왔으며, 이번에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쓰레기 전용 수거 장비를 지원하게 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도는 그동안 역점 추진해 온 3농혁신과 연계, 실질적인 농어촌 지원 방안의 하나로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어촌 마을 만들기’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방치 쓰레기 처리와 찾아가는 청소행정 도우미 등의 신규시책을 발굴, 쾌적한 농어촌 생활환경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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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자원순환담당
정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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