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발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에서 이달의 신간으로 ‘아름다운 내 농장 만들기 위한 경관작물’과 ‘난과식물에 발생하는 주요 병-병징과 대책’을 발표했다.

‘아름다운 내 농장 만들기 위한 경관작물’

최근 귀농·귀촌인이 증가하고 농장가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관작물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아름다운 내 농장 만들기 위한 경관작물’ 책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콩과, 화본과, 국화과 등 21과 65종의 경관작물에 대한 식물체 및 꽃을 사진으로 수록하고 식물학적 특성과 재배법, 개화시기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은 일반 책자형과 핸드북 2종으로 농업인들뿐 아니라 농촌을 방문한 도시민들도 경관작물을 쉽게 찾아보고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물별 적정 파종량, 파종시기, 개화시기 등이 소개돼 있다.

농촌경관보존직불제와 관련해 농식품부에서 인정하고 있는 경관작물과 준경관작물을 소개해 마을에 알맞는 경관작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재배에 관한 일반적인 특성을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지역별로 시행되고 있는 마을 경관보전활동을 통해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꿔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 지역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내 농장 만들기 위한 경관작물’ 도감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될 예정이며, 경관보존직불금 관련 시·군 담당자들이 요청할 경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 자료는 앞으로 앱으로 개발해 일반 국민들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강항원 작물환경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책은 경관작물을 계절별로 분류해 필요한 작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처음 농장을 꾸미는 귀농·귀촌인들이 다른 농장과 차별화된 나만의 특색있는 농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난과식물에 발생하는 주요 병 - 병징과 대책’

난과식물에 다양한 병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병징과 발병특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난 재배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병징과 대책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담은 책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난과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탄저병 등 15종(곰팡이병 10종, 세균병 2종, 바이러스병 3종) 병에 대한 병징과 발병특성, 방제기술에 대해 재배 농업인이 쉽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상세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난과식물에 가장 문제가 되는 줄기썩음병은 벌브(뿌리와 잎 사이의 조직)가 썩으면서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는데 이러한 병징이 보여지면 분갈이와 함께 전용살균제로 방제해야 한다.

최근 고품질 난 생산을 위한 재배와 병해충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책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현장기술지도 자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난 재배협회를 통해 난 생산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과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da.go.kr)에 올려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원예특작환경과
한경숙 연구사
031-290-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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