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2년 청소년 권리모니터링 활동 결과 발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오는 12월 21일(금) 오후 5시 30분 토즈(종로점)에서 ‘2012년 청소년 희망목소리단 활동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활동 결과 발표회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청소년 희망목소리단*의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이와 함께 청소년 희망목소리단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청소년 희망센터 : 청소년 권리 증진 도모를 위해, 청소년 지도자 대상 권리교육 및 청소년 권리 토론회 등 청소년 권리 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위탁 운영
* 청소년 희망목소리단 : 청소년 희망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 권리 모니터링단

청소년 희망목소리단은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보호”, “가해 청소년의 인권보호” 등 청소년 권리 침해와 관련 청소년 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청소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근로실태, 가해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등 각 주제에 대해 청소년희망목소리단이 직접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길거리 캠페인, 청소년 참여 UCC 제작, 청소년 인권 및 참여권 교육, 청소년 권리 토론회에 청소년 대표 토론자로 참석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11월 10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청소년 근로보호와 관련하여 청소년 근로권(알바 10계명)에 대해 홍보하고 청소년 아르바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등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청소년 희망목소리단 조문선(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단원은 “청소년 희망목소리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리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특히 소년원 출원 청소년권리 관련 토론회에 청소년 대표 토론자로 참석해, 소년원 출원 청소년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관계 전문가와 함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2013년에도 청소년 희망목소리단 활동으로 청소년 권리를 신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고 희망목소리단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이명은 서기관
02-2075-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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