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크리스마스와 연말·신년 기념품으로 독창적인 주문제작 상패와 트로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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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2012-12-20 09:39

서울--(뉴스와이어)--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대선에 들썩이고 한파에 움츠리느라 몸도 마음도 바쁘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이나 신년에는 단체나 기관의 모임, 시상식, 회식 자리 등에선 차분히 한 해를 돌아보며 공로를 치하하고 소중한 이들을 다독이며 축하 해줄 준비에 분주하다. 그리고 최고의 순간 최고의 가치로 평생 기념하고 추억할 자리에는 상패와 트로피 등을 준비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런 중요한 자리에 상패와 트로피 등 기념품들의 존재란 무척이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가격만 보고 싼 제품을 찾다보면 대량의 불법 복제를 통해 저가의 질 낮은 중국 제품들을 구입하게 되어 상을 주는 쪽도 받는 쪽도 여러 가지로 불만 사항과 불편이 가중된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소재의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전문제작업체인 ‘헤브론(HEBRON)’은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등 제품의 개발과 제조뿐 아니라 판매까지 하고 있다. 헤브론은 쉽지 않은 제작 방식인 맞춤형 주문제작을 고집하며 각각의 상황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그 안에 독창적인 감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주제를 표현하는 경쟁력으로 동종업계에서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헤브론은 2012년 9월 20일~23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2012 서울기프트쇼(Seoul Gift Show 2012) 전시회에 참여해 2013년 신상품들을 대거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현대, LG, 두산, 한화 등 대기업과 대한민국 해군, 방위사업청 등 국가기관 및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수 많은 단체의 시상식에서도 헤브론 제품을 찾고 있다.

‘헤브론(HEBRON)’이라는 상호의 뜻은 히브리어로 ‘친구’를 뜻하는 단어인 ‘흐브로’에서 유래되었으며 ‘연합하다’, ‘협력하다’란 뜻이 있다. 상호에서 들어나는 것과 같이 기독교 기업이기에 동종업계의 치열한 현실 속에서 종교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이념을 준수하며 차분히 정진해나가고 있다. 그런 신뢰가 쌓여 여러 기독교 단체와 모임에서도 헤브론 제품을 애용하고 있다.

헤브론은 직접 기념품 및 각종 상패들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면 공장도가격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50% 이상의 제작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독교 기업인 헤브론은 수익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이나 선교사, 미자립 교회 등에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을 하고 있다.

감사패나 기념패 등 기존의 크리스털(크리스탈) 트로피뿐 아니라 금속 트로피와 쟁반 상패, 시계문진, 휘장, 골프 트로피, 명패, 깃발, 근조기 등 기념품을 통해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장식품으로서도 최고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헤브론 홈페이지(www.hebron.biz)에서 2013년 신제품과 여러 제품 이미지를 통한 정보와 더불어 고객센터(02-2264-7911)도 자체 운영되고 있어 충분한 상담 후 선택이 가능하다.

헤브론 개요
헤브론은 각 개인이나 회사의 특성과 기호에 맞도록 고유한 제품을 개발하여 일반 대기업 골프대회, 체육행사, 창립기념행사 및 각종 판촉행사에 따라 마음에 남는 소장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ebro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