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창사이래 최대규모 ‘SAVE, X-MAS SALE’ 진행…크리스마스 맞아 더 풍성해진 할인 혜택

- 세이브존, 오는 12월 25일(화)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기획전 ‘SAVE, X-MAS SALE’ 진행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기념해 유명브랜드의 겨울 상품 최대 80% 할인 및 감사 사은 행사 등 풍성한 혜택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12-20 09:42
서울--(뉴스와이어)--현명한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를 선도해온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오는 25일(화)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전 ‘SAVE, X-MAS SALE’을 열고, 창사이래 가장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한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보다 파격적인 할인율과 사은 행사를 마련했으니 쇼핑 계획이 있다면 각 지점별 기획 행사를 눈 여겨 볼 것.

서울 노원점은 ‘최대 규모, 최대 특가전’을 마련하여 르까프의 겨울 의류 및 운동화를 각각 40%, 20% 할인하여 제공하고, 아디다스의 신발은 10만원 이하의 가격에 선보인다. ‘X-MAS 최대 80% 세일전’에서는 여성의류 브랜드 쉬즈미즈의 니트와 패딩점퍼를 각각 2만9천원, 9만9천원에, 올리비아로렌의 폴라티와 오리털 점퍼를 각각 1만5천원, 5만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아우터 최대 80% 할인전’을 통해 코데즈컴바인, 페이지플린, 블루페페 등 유명브랜드의 다양한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X-MAS 최대 80% 세일전’을 준비하고 캐주얼브랜드 죠프와 겟유즈드의 패딩점퍼를 각각 9천9백원에 판매하고, UGIZ, 클라이드 및 유니온베이의 패딩점퍼를 모두 2만9천원에 판매하여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무자크와 아놀도바시니의 레드컬러 코트를 각각 7만9천원에 선보이고, 엘르와 비너스솔브의 레드컬러 이너웨어 역시 3~4만원대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숙녀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마련하여 겨울상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내놓고, 겨울 아우터를 4만9천원~7만9천원의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한 캐리스노트의 겨울 외투는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과 바지를 모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외 ‘아우터 최대 80% 세일전’에서는 파파야의 케이프코트와 영우의 블루컬러 코트를 각각 5만9천원, 3만원에 선보이고, 레노마와 올리비아하슬러의 오리털점퍼를 7만9천원으로 제공하여 선물 같은 가격에 겨울 아우터를 만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X-MAS 인기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하여 해외명품브랜드 코치를 최대 50% 할인하여 19만8천원에 숄더백을 선보인다. 또한 여성의류브랜드 쏘우의 티셔츠와 A밀란의 가디건을 9천원에, 프로그램의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2만원, 3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캐주얼브랜드 행텐과 폴햄 역시 겨울상품을 최대 60~70% 할인, 끄레아또레는 최대 80% 할인하여 매대상품을 1만원~2만9천원의 가격으로 1+1의 행사까지 진행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경기 부천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아동의류 초특가大전’을 마련했다. 아동의류브랜드 꼬망스와 트윈키즈의 패딩조끼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에 선보이고, 행텐주니어와 블루머핀의 패딩조끼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외 ‘X-MAS 가격전쟁 세일전’에서는 패션잡화브랜드 레노마의 니트워머와 모장갑 2종 세트를 2만원, 피에르가르뎅의 목도리를 1만원, 쌈지의 가죽장갑을 2만원에 내놓는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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