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계의 대들보 역할을 도맡아 온 시네마서비스가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할 예정이어서 충무로에 또 다른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 강우석 감독 - 김정상 사장 체제에서 파격적인 인사이동을 단행, 김정상 사장이 퇴임하고 김인수 부사장이 시네마서비스의 사장직을 맡게 되며 김상진, 장윤현 감독이 공동 부사장을 맡아 시네마서비스의 기획, 제작,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총괄 담당하게 된다는 것. 시네마서비스의 실질적인 수장이었던 강우석 감독 역시 젊은 후배들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힘을 합해 온 두 감독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본업인 감독으로 백의종군, 활발한 제작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네마서비스는 김인수 사장 - 김상진, 장윤현 부사장 체제로 돌입, 한결 젊어지고 강력해진 한국영화 대표 영화사로서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양질의 한국영화 제작 메카로서 시네마서비스 2기라고 이름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되었다.

본격적인 시네마서비스 2기 출범을 선언한 강우석 감독은 “그간 1인체제의 시네마서비스에서 벗어나 더욱 강력하고 조직적인 시네마서비스로의 개편을 주장해 왔으나 그 실현이 다소 미미했다면 < U>이번 조직개편은 그 시기와 내용면에서 가장 완벽한 체제개편이자 ‘젊은 영화사’ 시네마서비스로의 재도약이 될 것”이라고 김인수 - 김상진 - 장윤현 3인체제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했다. 또한 “이번에야말로 감독으로의 백의종군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될 것”이며 “새로워진 시네마서비스와 감독 강우석에 대해 기대해 달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

이로써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시네마서비스는 제작과 투자의 베테랑 김인수 신임사장을 중심으로 김상진, 장윤현 감독의 실무감각이 더해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 양질의 컨텐츠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우석 감독 또한! <실미도> <공공의 적2>에 이은 또 다른 화제작으로 복귀, 한국영화의 중심으로서 시네마서비스에 큰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한국영화의 중심축으로서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온 시네마서비스의 대변신과 새로운 체제가 한국영화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며 그 성과 및 행보에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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