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유학이 명문대 합격율을 높인다

- 괌에는 SAT전문학원도 있어 명문대 입시를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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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10:42

서울--(뉴스와이어)--유학을 통해 명문대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신관리와 더불어 SAT, AP클래스, 다양한 액티비티 등의 입시 요소를 장기적인 전략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조기유학생들의 경우에는 단순히 명문 학교만 입학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방과후에 입시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리형 유학이 성공적인 유학을 할 수 있는 열쇠이다.

미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9~12학년 내신(GPA) 성적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중3이나 고1 때 유학을 가기 때문에 혼자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얻기가 어렵다. 사실 국내에서 학원 문화에 길들여져 있던 학생들이다 보니 영어능력을 갖추면서 성적관리까지 하기 위해서는 현지 교육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린든아카데미아(LindenAkademia)는 괌 현지인(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괌 내 대입전문학원(College Preparatory School)중에서 최고로 꼽는다. 이 학원은 현지 St. Thomas 고등학교 학장을 맡고 있는 닥터 저스틴 벤탐(Dr. Justin Ventham)이 교장으로 있다. 닥터 저스틴은 SAT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아이들의 명문대학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린든아카데미아가 진행하는 관리형 유학은 학교 성적 관리부터 대학 진학에 필요한 것들을 컨설팅까지 전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대부분 미국 학생들에 비해 영어 실력만 부족할 뿐 수학이나 과학 등 나머지 교과목의 실력은 우수한 편이다. 따라서 린든아카데미아의 관리를 받은 학생들은 한국에서는 성적이 우수하지 못했지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아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한국에 있는 명문대도 보다 수월하게 입학 할 수 있다.

린든아카데미아에서 관리하는 학생들은 괌내 부촌이 밀집해 있는 고급 주택가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학교 정규 수업이 끝나면 린든아카데미아 학원으로 이동해 SAT전문 선생님이 진행하는 방과 후 수업을 듣는다. 이 수업에서는 복습과 선행학습, 과제, 학교 시험 준비 등 학습과 관련된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유학생들처럼 굳이 방학 기간에 SAT 공부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입시 컨설팅 전문가에 의한 맞춤 진학 지도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

린든코리아 개요
Linden Akademia는 괌 현지인들을 위한 SAT 전문학원으로 시작하여 10여년간 많은 명문대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SAT뿐만 아니라 ESL, 유학, 캠프, 제2외국어, 방과후 수업으로 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문교육센터로 성장하였습니다. 정규수업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원어민 전문강사와 남, 여 별도기숙사 등 기반시설이 항시 확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캠프 기간에도 수준 높은 수업과 학생안전관리가 철저합니다. 유학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는 괌은 공부와 자연을 만끽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강남에 한국사무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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