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평택시 세교동 주유소 앞 맨홀에서 상수관 누수방지공사를 하던 평택시청 직원 1명과 용역업체 직원 2명이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가 유독가스에 질식돼 일어났다.
현장을 방문한 손 지사는 사고경위를 보고받고 “사고는 예고를 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닌 것”이라며 “작은일 하나라도 안전장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손 지사는 또 “특히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시행하는 작업은 산소농도측정기 등을 갖추어 동일한 안전사고가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손지사는 현장방문을 마친 뒤 평택시 굿모닝 병원에 입원중인 평택시청 직원을 방문하여 가족들을 위문하고, 사망한 용역업체 직원 2명의 빈소를 방문하여 유가족을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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