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안전 거버넌스’ 우수사례 발표
《생활안전 거버넌스 우수사례 15개 선정, 이중 5개 발표》
이처럼 서울시내 곳곳에는 7천367명의 거버넌스 회원들이 내 지역,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1일(금) 이들이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12월 21일(금) 오후 2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생활안전 거버넌스 우수사례 발표회 등 서울 생활안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발표는 생활안전 거버넌스 우수사례로 선정된 ▴종로구 삼청동의 ‘독거노인 보살피기’ ▴양천구 목2동의 ‘범죄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 ▴구로구 개봉1동의 ‘수해예방 활동’ ▴강북구 송천동의 ‘인형극을 통한 어린이 안전교육’ ▴관악구 청룡동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동영상 제작’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주민주도라는 생소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활동한 우수 생활안전 거버넌스 15개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5개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7367명의 거버넌스 회원들 재난대비, 안전위해 요소 제거 등 활동》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안전 거버넌스’는 기존 관이 주도해서 재난을 예방·대응·복구했던 것에서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내 지역,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의지로 생활권 단위의 생활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생활 속 재난관리 인프라’다.
거버넌스는 그 지역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 각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모여 안전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현재 24개 자치구에서 403개의 거버넌스가 구성되었으며 7천367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생활안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자치구 및 권역별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33회 5,305명) ▴마을안전망 구축 사업 지원 (46개 거버넌스159백만원) ▴지역 맞춤형 모델개발을 위한 생활안전 거버넌스 시범 운영 (5개소) ▴생활안전 거버넌스 컨설팅 지원 및 민간단체 역량강화 ▴생활안전 길라잡이 개발·보급 등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2012년 12월 현재 ▴수방대비, 폭염, 태풍 대비 등 복구활동 77건에 1,466명 참여 ▴안전위해 요소 신고 1만6,790건(‘11년 502건의 33배) ▴재난안전리더 111명 육성 ▴어린이 안전교육 1,939회에 6만6,378명 참여 ▴안전캠페인 314건 2만957명 참여 등의 성과가 있다.
신상철 서울시 도시안전과장은 “마을의 안전을 주민 스스로 지키자는 생활안전 거버넌스가 정착·발전되려면 지역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며, “2013년부터 도시안전을 천만 시민이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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