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안정 대책’ 마련…당선자 공약 현안 연계 작업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종료됨에 따라 지역 화합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지역 안정 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의 대책은 모두 5개 분야로, ▲주변 환경 정비로 선거 잔재 일소 ▲봉사 행정 체제로 전환 및 각종 민원 해소 대책 추진 ▲법규 위반 행위 계도·단속 ▲지역 주민 간 갈등 조기 해소로 지역 화합 분위기 조성 ▲당선자 선거공약 체계적 관리 등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 도내 곳곳에 부착된 선거 벽보와 공고·안내문, 현수막 등을 21일까지 제거한다.

또 선거철 전후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분야별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건축이나 도로 교통질서 문란 행위, 각종 물가인상 유발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당선자의 선거공약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해 지역개발과 연계하는 한편, 낙선자 공약사항도 정리해 지역 실정에 맞춰 시책화 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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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0-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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