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화장품 이즈스킨(IS SKIN)와 함께하는 연말기부

- 착한 화장품 이즈스킨(IS SKIN)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이야기

부천--(뉴스와이어)--연말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는 구세군 종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성금이 기부되고 있다는 소식이 하나,둘 들리면서 올 겨울도 가슴 따뜻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추운 겨울. 온기가 필요한 곳은 사람 사는 곳만이 아니다.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한 해 평균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한다고 한다. 모든 유기 동물들이 오랜 시간 동안 보호 받거나 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지는 못한다. 유기견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입양을 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는 것을 어떨까?

카라(동물보호시민단체)에서는 1만원이면 한 마리의 반려동물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사료를 마련할 수 있고 3만원이면 1회의 종합백신 예방접종과 구충제를 먹일 수 있는 돈이라고 한다.

카라에서 발표한 착한회사 리스트에 있는 이즈스킨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즈스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sskincosmetic)에서 12월 20일까지 ‘좋아요’를 누른 만큼, 일정 금액을 곱하여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즈스킨의 김진우 대표는 “기부를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고 쉽게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이벤트 형식으로 생각해 냈다”며 “추운 겨울을 나게 될 유기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이벤트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반대하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간과 동물 실험결과 일치율은 2-25% 정도 인데, 이런 동물 실험 결과는 신뢰하기 힘들다. 감정을 느끼고 지각력이 있는 동물에 대한 실험은 반대한다. 앞으로도 비윤리적인 실험이 더 이상 이루어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와 착한소비. 어렵거나 까다롭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습관을 들여본다면 누구나 기부천사가 될 수 있다. 추운 겨울, 쉽게 할 수 있는 기부로 마음의 온도를 올려보는 것을 어떨까?

이즈스킨 개요
2008년 10월 18일 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가 시작된 이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성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즈스킨의 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거품 없는 용기, 합리적인 가격, 좋은 성분, 소비자와의 관계를 중요시 한다면 과대한 광고비 없이 오직 제품의 효능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몇 몇 년 사이 식품 회사들이 큰 변화를 이루었듯이 화장품 회사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비록 이즈스킨이 아직은 덩치가 작은 업체이지만 올바른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님들과 함께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http://www.isskin.com/

웹사이트: http://www.is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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