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사1촌 운동 활성화를 위한 도농상생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食사랑農사랑(1사1촌)운동을 통한 도농교류 활동의 지속적인 확산과 함께 2013년 처음으로 ‘농어촌사회공헌인증제’ 도입에 따른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돕기,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 파티마병원과 구미시 해평면 금호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물 판매활동, 가족체험 및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LIG넥스원의 1사1촌 운동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농림수산식품부 박재화 사무관의 농어촌사랑운동을 자발적·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우수기업에 대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농어촌사회공헌인증제’ 정책 도입에 대한 설명이 있으며, 기조강연자로 나선 농협경주환경연구원 전종수 원장은 ‘食사랑農사랑(1사1촌)운동 및 도농교류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에서 1사1촌운동을 ‘식생활·식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국민건강과 농촌의 가치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운동’으로 전제하고 다양한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최규섭 전 경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이응진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석태문 대경연구원 책임연구원, 황명철 농협경제연구소 실장, 임영섭 (사)경북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인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업정책과장은 “1사1촌 운동은 도농상생을 위한 신가치 창출운동이자,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의미 있는 운동”이라며 “기업은 농어촌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농촌은 안전한 농산물과 깨끗한 환경제공을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로, 기업-농촌 간 상생협력관계의 구축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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