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발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시내버스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경영 부문에서는 ‘유진버스’, 서비스 부문에서는 ‘남성여객’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지선버스는 경영 및 서비스 부문 모두 ‘서광여객’이 최고 점수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제18조)에 근거하여 시내버스를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시민의 대중교통 수단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울산지역 시내버스 14개(시내 8개, 지선 6개) 업체에 대해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경영(3개 분야 16개 항목), 서비스(4개 분야 13개 항목) 부문으로 구분 실시됐다.

특히, 서비스 항목 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만족도’는 시 주관 시민 교통모니터단 10명이 직접 버스를 탑승하여 승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여 이뤄졌다.

평가 결과 경영평가 분야에서는 시내버스의 경우 총 8개 업체 가운데 100점 만점에 유진버스가 84.97점(1위)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학성버스 84.83점(2위), 세원 84.12점(3위) 등의 순으로 평가됐다.

서비스평가 분야에서는 100점 만점에 남성여객이 79.89점(1위)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세원 79.17점(2위), 울산여객 78.74점(3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선버스는 경영평가 분야에서는 5개 업체 가운데 100점 만점에 서광여객이 82.35점(1위), 시민교통 78.59점(2위), 태화여객 77.91점(3위)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평가 분야에서는 100점 만점에 서광여객 81.26점(1위), 울남지선 81.02점(2위), 시민교통 76.74점(3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 경영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상위 업체에게는 적자노선 재정 지원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 분야별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하위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등 일정 수준 이하의 항목들에 대해 시정을 촉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 점검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내버스의 향상된 친절서비스를 위해서 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지난 10월 24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가 열려 평가항목 및 평가배점을 심의·결정됐다.

경영평가는 ‘경영관리’ 영역 11개 평가항목(체불임금, 산재보험료율, 운송수입금관리 등)과 ‘재무 건전성’ 영역 3개 항목(부채비율, 유동비율, 영업수지비율), ‘정책실현’ 영역 2개 항목(지도·점검 등)으로 선정됐다.

서비스평가는 ‘운행관리’ 영역 3개 항목(배차계획 준수율, 위반지수, 무정차(결행)), ‘안전성’ 영역 4개 항목(자동차설비기준, 사고지수 등), ‘고객만족도’ 영역 1개 항목(고객만족도), ‘정책실현’ 영역 5개 항목(공회전 횟수, 차량연료절감, CNG가스 누출감지장비 구비, CCTV,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등)으로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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