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보화마을 활성화 총력

- 21일 강진서 운영평가 시상·주민 역량 강화 교육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1일 강진 다산수련원에서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 및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20개 시군 48개 정보화마을 위원장과 정보화마을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2012년 정보화마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 우수마을 시상, 마을주민 역량 강화 특강, 광양 매화마을과 영암 삼호무화과마을의 마을운영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올해 정보화마을 도 자체 운영 평가 결과 최우수상에는 광양 매화마을이, 우수상에는 광양 백학동마을과 섬진강재첩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목포 장아찌마을 등 20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전년 대비 실적 향상이 많은 마을에 수여하는 노력상에는 보성 강골마을과 영암 신북과수원마을이 각각 확정됐다.

전남도는 중앙 평가에 대비하고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09년부터 도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마을에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운영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한다.

정보화마을은 농어촌 지역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및 체험관광 등을 통해 농산물 판로 개척과 유통구조 변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1월 말까지 매출액은 91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0억 원) 대비 30% 늘어난 것이다.

전남도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자연재해 발생 등 내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화·개방화 시대의 외부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및 체험관광 확대, 특산품 브랜드화,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정보화마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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