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하계휴가철을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부터 8월15일까지 25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상북도를 찾는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증강하고, 주요 간선도로 교통소통대책추진과, 운송질서의 확립으로 피서객의 안전수송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특히 경북·대구일부 구간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6개 노선에 대하여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 우회도로 지정 안내 >
· 경주 → 안강 → 신광 → 흥해 → 영덕
· 의성 → 군위 → 효령→ 한티제 → 대구
· 의성 → 군위 → 동명→ 팔공산 순환도로 → 대구
· 의성 → 군위 → 가산 → 왜관 → 대구
· 경산 → 와촌 → 동강 삼거리 → 대구
· 군위 → 효령 → 영천 신령 → 대구 등이다.

경상북도는 이용객의 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기간(7.22~8.15일)에는 대중교통수단의 수송력을 최대한으로 늘여 운행하고 평소 보다 1일 평균 이용객이 많은 노선에 대하여는 10%범위 내에 예비차를 활용해 증회 운행하는 한편, 특히 동해안지역에는 많은 피서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지역노선버스는 연장 운행하고 택시는 시·군별 실정에 따라 부제를 해제·조정하여 이용객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도 및 시·군 교통행정부서와 정류장별로『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대중교통 운송질서를 확립하고, 사고발생 처리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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