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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15:33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웰컴 투 동막골>(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 필름있수다 제작 / 박광현 감독)이 영화 사상 최초로 TV 홈쇼핑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영화 티켓을 TV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이례적인 일이지만, 구입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웰컴 투 동막골>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와 GS 홈쇼핑은 <웰컴 투 동막골>을 비롯해 <옹박-두번째 미션>,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미스터 주부퀴즈왕>, <야수와 미녀>, 이렇게 5편의 작품을 영화나 날짜, 인원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10장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판매한다. 이렇게 구입한 티켓은 무료로 배송되며, 수령 후 인터넷 예매 사이트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나 ARS를 통해서 전국 상영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45,000원으로 보통 영화의 주말 관람료와 비교하면 43%정도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게다가 일반 초대권이 주중 입장을 원칙으로 하는 것에 비해 이번에 판매될 티켓은 주중이나 주말, 언제든 상관없이 예매할 수 있다.

영화 사상 최초로 홈쇼핑 판매를 기획한 의도는 <웰컴 투 동막골>의 영화 특성 때문이다. <웰컴 투 동막골>은 거대한 스케일의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로 <태극기 휘날리며>와 <말아톤>에 이어 전국민을 가슴을 울릴 영화다. 이런 이유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밖에 나갈 시간이 적은 30대 여성 주부들을 위해 홈쇼핑을 기획하게 되었다. 티켓이 판매되는 시간은 방송 동안만 가능하며 판매 수량은 5,000 세트 한정이다. 방송 시간은 GS 홈쇼핑의 ‘Today Special’코너에서 7월 23일(토) 오후 5시 20분, 24일(일) 오전 10시 15분에 각각 15분 동안 방송된다.

7월 19일 언론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웰컴 투 동막골>은 하루도 되지 않아 평단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작품성과 함께 대중성을 지닌 작품으로 최근 닥쳐온 한국 영화의 위기론을 단번에 날려버릴 좋은 영화로 평가 받는 <웰컴 투 동막골>, 홈쇼핑 판매라는 또 한번의 새로운 행보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950년, 전쟁의 포화도 비껴간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이 만나 벌이는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리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으로 오는 8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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