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실시

- 총 700억 원 중 500억 원 내년 상반기 집행

- 융자신청은 중기센터에서 1월 2일 ~ 8일 접수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및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3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00억 원 중 상반기에 500억 원(은행협조 융자)의 융자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2013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계획’을 12월 24일 공고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지식서비스업 등이며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다.

지원조건은 8.20% 이하(이차보전 4% 이내 포함)이고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며 울산시는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2년간 대출 이자 중 일부(4% 이내)를 지원한다.

아울러 벤처기업으로 확인 받은 중소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으로 확인받은 중소이노비즈기업 그리고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이내인 기술창업 기업 등이 기술보증기금 울산기술평가센터로부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보증 대상 업체는 매출액이 없어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2013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 울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종합민원실에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기술혁신기업 보증 대상 업체는 기술보증기금 울산기술평가센터에서 2013년 1월 2일부터 상시 접수한다.

문의 및 상담은 울산시중소기업지원센터 종합민원실(☎283-7182), 기술보증기금 울산기술센터(☎268-8721~5)로 하면 된다.

융자 추천 결정은 신청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이며, 대출취급 은행은 경남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등 14개 금융기관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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