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휴렌, 경기·광주지역 파트너 오창공장 견학 실시

- 휴렌, 파트너 쉽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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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광학
2012-12-24 11:54
대전--(뉴스와이어)--휴렌은 지난 11일, 경기, 광주지역 안경원 대표 23명을 초청해 휴렌의 최첨단 RX자동화 시설을 갖춘 오창공장을 현장 견학했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은 휴렌 오창공장의 뛰어난 생산관리시스템으로 가동 중인 캐스팅, RX 전자동 시설의 현황을 안내받고 휴렌의 핵심 프리폼 기술이 집약된 RX 주요 시설 및 장비를 둘러봤다.

또한, 고객과의 대화시간에는 본사, 오창공장의 실무진들로 구성된 휴렌 전문가들로부터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듣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현장에서 직접 요구사항과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경기, 광주지역 견학서비스는 2012년을 마무리하는 고객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였으며 이로써 하반기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5개 광역시를 포함, 지방의 35곳 안경원 대표 60여명이 휴렌 오창공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휴렌은 그동안 휴렌 견학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13년에도 전국 각지의 휴렌 파트너쉽을 체결한 안경사 대표를 초청하여 더욱 알찬 고객 견학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생생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렌은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 휴렌 제품에 대한 문의를 적소에 해결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가동하여 안경사에게 휴렌 렌즈의 생산공정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교류를 현장에서 나눌 수 있는 맞춤형 견학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휴렌 견학 문의 및 특약점 개설 관련 문의는 휴렌영업소(02-752-4000)로 하면 된다.

대명광학 개요
대명광학(주)(대표이사 정병헌)은 1985년 대명광학공업사를 출발로 안경렌즈 외길을 걸어온 국내업체다. 대명광학은 1989년 대전 제2산업단지로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국내시장에서 점차 부각을 나타냈다. 품질우선주의의 방침에 따라 수많은 저가렌즈가 판치던 안경렌즈 시장에서 오로지 제품의 질만으로 승부, 해외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1998년 대명광학으로 법인전환 한 후 1999년에는 ISO9002등 품질에 대외적 인증을 받기 시작, 같은 해 대덕산업단지에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서게 된다. 현재는 오창에 위치한 공장을 교두보로 대명광학은 꾸준한 수출활동을 통해 2012년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러한 급성장세를 거쳐 지난 2012년 중국 항주에 제2공장 증축 및 가동을, 현재 본사는 충북 오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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