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질로 인한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위험물학회 창립

서울--(뉴스와이어)--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12월 26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위험물학회 창립총회에 참석하여 축사에서 “위험물질의 안전성을 위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회의와 연구를 통하여 위험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한 한국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한국위험물학회는 지난 9월 27일 (주)휴브글로벌 불화수소 누출사고를 계기로, 학회추진위원장인 문일 교수(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를 중심으로 위험물질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안전관리체계의 확보와 위험물질로 인한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회설립을 추진하여 왔으며, 이를 위하여 2012년 12월 26일(수) 프레지던트호텔 브람스홀에서 한국위험물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부총리를 역임한 김우식 교수와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의 축사, 학회설립추진 경과보고, 정관승인 및 회장단 선출 등의 창립총회 행사와 더불어 창립기념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창립총회에서는 GS칼텍스 전상호 사장이 초대 한국위험물학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전상호 사장은 초대 학회장으로서 학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회를 반석위에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위험물학회 추진위원장 문일교수(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의 ‘(주)휴브글로벌 불화수소 사고 교훈 및 향후과제’로 기조강연이 있었으며, 이어서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이용진박사가 ‘유해·위험물질의 국제적 관리동향’ 이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최근 위험물질 분야의 관심을 대변하듯 이날 행사에는 학계 40명, 위험물관련 산업계 50명, 소방관계자 60명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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