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동시에 우리 근대사의 시대적 배경과 정서를 대변하는 대표곡 23곡을 엄선하여 라이브로 공연하여 시민들에게 한 여름 밤에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및 공연 개요>
○ 공 연 명 : 광복 60주년기념 대구시립예술단 합동제작 노래극 『아! 대한민국(부제 : 어머니의 노래)』
○ 공 연 일 시 : 2005년 8월 2일 저녁 8시, 3일 저녁 8시
○ 공 연 장 소 : 코오롱 야외 음악당
○ 주 최 :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 출 연 진 : 대구광역시 7개 시립예술단체 外
(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극단, 무용단, 소년소녀 합창단, 오페라단) 다운비트 재즈연주단 등
○ 총 연 출 : 이상원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 노래극 『아! 대한민국 (부제 : 어머니의 노래)』 제작배경
대구시립예술단원들이 하나 되고 화합되어 꾸미는 공동의 무대로 각 단체의 전문성 확보와 타 장르에 대한 이해 고양.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전 시민이 다시 한 번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기 부여. 전 시립예술단의 역량을 한 곳에 모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전 국민이 최고의 단어로 선정한 ‘어머니’를 주축으로 하여 극을 진행하여 진한 감동을 선사. 대구시립예술단 전체가 합동으로 제작하는 대구지역 최초의 노래극으로 대구시립예술단의 역량을 과시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과 감동의 극대화.
□ 노래극에 관하여
작품의 구성과 진행이 스토리보다는 노래중심으로 전개되는 극을 말한다. 노랫말의 가사나 운율이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유도해 나간다. 동시에 그 시대를 대변하는 영상이 뒷받침되며 무대 배경을 대신한다. 여기에 연기, 무용 등이 첨가되어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 노래극이란 장르를 선택한 이유
- 시립예술단 전체가 함께할 수 있는 종합예술 : 시대를 대표하는 곡을 선정하여 최상의 관람 만족도 제공 노래, 연주, 춤, 연기 등을 가장 적절히 조합 할 수 있는 장르
- 참여성, 감동의 극대화 : 야외라는 특성과 노래극이라는 특성이 조화되어 관객이 몰입할 수 있다. 우리민족의 근대사를 노래가 중심이 되어, 연주, 춤, 연기 등을 하나로 어우르는 버라이어티 종합예술작품으로 거듭나고자 함
□ 전체 구성
○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시립예술단이 총출동
『아! 대한민국(부제 : 어머니의 노래)』은 이 땅의 한 어머니가 겪어온 역경과 고난을 우리 근대사와 궤적을 함께 엮어 노래극이란 형태로 꾸민다. 노래극형식으로 이름모를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1945년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다룬다. 우리 귀에 익숙한 ‘가거라 삼팔선아’, 노란샤쓰의 사나이’, ‘빨간 구두 아가씨’, ‘난 알아요’ 등 가요와 ‘목련화’, ‘향수’ 등 가곡, 그리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반달’ 등 동요를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이 라이브로 노래하며, 반주는 시립교향악단, 다운비트 재즈 연주단 등이 맡았다. 이번 공연은 총 23편의 노래를 현대무용, 한국무용 등의 이미지 춤과 맞추어 이 극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는 전 출연진들이 다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21세기에 우리 민족이 하나 되는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기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줄거리
이 작품은 이 땅의 한 어머니가 해방 전부터 지금까지 겪어 온 역경과 고난을 노래극으로 표현한다. 광복의 기쁨을 채 맛보기도 전에 6.25 한국 전쟁이 터져 이 극의 주인공인 어머니는 남편, 큰아들은 북으로 , 큰딸과는 헤어지고 작은딸과 작은 아들만 데리고 살아간다. 억척같이 살아가는 어머니는 월남전에서 부상을 입은 청년과 딸을 결혼 시키고 또 한번의 역경을 이겨낸다. 그러다 이산가족 찾기를 통해 큰 딸을 만나게 되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 등 열정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북쪽에 두고 온 남편과 큰아들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남북 이산가족 찾기에서 큰아들을 만나지만 남편의 사망소식을 들으며 우리민족이 하나 되는 그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기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제작방향 및 연출의도
○ 전 시립예술단이 출연하는 매머드 무대
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극단, 무용단, 소년소녀 합창단, 오페라단 등 모든 예술단이 참가하며 그 인원만 해도 200 명이 넘는다.
○ 왜 노래극이란 형태를 선택했는가?
음악과 노래가 중심이 되어 극이 진행되는 공연 형태를 말한다. 예를 들자면, "빨간 구두 아가씨"가 무대에 형상화되려면 라이브 연주와 함께 합창단이 노래를 하며, 무용단, 극단 단원들이 몸짓으로 나타내고 영상이 출력되는 형태이다. 연주, 합창, 무용, 연기,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할 수 있고, 그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노래를 중심으로 하면 시대상을 아주 강렬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라이브 연주 및 노래로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영상을 통한 시대상 투사
각 시대의 영상을 편집하여 보여줌으로써 그 시대를 가장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고, 음향 효과 등 특수효과를 이용하여 사실감을 높인다.
○ 부제 『어머니의 노래』
한국인이 가장 가슴 찡한 단어인 ‘어머니’를 극의 중심축으로 하여 해방 전부터 현재까지 이름모를 한 어머니의 삶의 질곡과 역경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우리민족의 강인한 민족성과 의지를 표현한다.
○ 민족의 염원인 ‘통일’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소원인 해방은 이루어졌고, 경제 발전을 갈구 하던 시기에는 근면 성실한 민족성으로 국가 경제 부흥기를 일구어 냈고, 이제 남은 민족의 염원은 화합의 최종 목표인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 총 제작진 개요
제작 및 출연진/감 독/출연 인원/비고
총연출-이상원1대구시립극단 예술 감독
교향악단-이현세 외20라이브 연주
무용단-최두혁 외40무용 및 배우 역할
소년소녀 합창단-마원휘 외40합창
국악단-박상진 외20길놀이, 한국 무용합창단이상길 외15합창
극단-이상원 외10연기
오페라단-김희윤 외3합창
다운비트재즈연주단-김상직 외10거리음악회 등
조연출-정철원105 전국연극제 연출상 수상 등
조명-박준우 외8
작가-안희철1동화 세탁소, 열정도시 등
무대-박용태 외5
특효-서경발 외4
음향-석경관 외6대구하계 - U 대회 등
영상-오한택 외5춘심홍로킹스토리 등
분장-전용수 외8영광의 탈출, 동화 세탁소 등
솔로 가수-전재은1
사진기록-구영모 외2춘심홍로킹스토리 등
진행-정원조 외8예술단 사무국 직원
각 단체 조연출/무대감독-정우균 외14각 예술단체 단원
총 제작 인원222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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